01 글루크: 오르훼오와 에우리디체 : 에우리디체 없이 어떻게 사나 (2막)  
02 스카를라티 : 내 마음을 뒤흔드는 것은  
03 스카를라티: 여자는 아직 성실 : 나는 괴로움에 가득 찼네  
04 스카를라티: 피로와 데메트리오 : 이슬 머금은, 향기로운  
05 벨리니: 몽유병의 여인 : 이 반지를 받아 주시오 (1막)  
06 도니제띠: 사랑의 묘약 : 남 몰래 흘리는 눈물 (2막)  
07 도니제띠: 람메르모르의 루치아 : 날개를 펴고 하늘로 간 그대여 (3막)  
08 도니제띠: 돈 파스콸레 : 사랑한다고 다시 말해주오 (3막)  
09 베르디: 리골레또 : 그녀의 두 눈썹에서 떨어지는 눈물이 (2막)  
10 퐁키엘리: 라 죠콘다 : 하늘과 바다 (2막)  
11 베르디: 활스타후 : 입술에서 황홀한 노래가  
12 마쓰네: 마농 : 아! 사라져라, 아름다운 모습이여 (3막)  
13 마쓰네: 베르테르 : 오 은총이 가득한 자연이여  
14 오시안의 노래: 번역하면! ... 어찌하여 나를 깨우는가?  
15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봄에 피는 꽃처럼 사랑스러워라  
16 마스카니: 친구 프릿츠 : 버찌의 이중창: 수젤, 좋은 아침이오  
17 푸찌니: 라 보엠 : 그대의 조그만 손이 왜 이다지도 차가운가! (1막)  
18 푸찌니: 토스카 : 오묘한 조화 (1막)  
19 푸찌니: 토스카 : 별은 빛나고 (3막)  




★안동림 교수의 『이 한 장의 역사적 명반』 25탄!
티토 스키파 - 오페라 아리아집 TITO SCHIPA - OPERA ARIAS
기념비적인 명연을 엄선하여 최신 리마스터링을 거쳐 품위있는 패키지에 담아 선보입니다!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전설의 명가수’ 티토 스키파의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모은 불후의 명반.
탈리아비니, 질리를 뛰어넘는 레지에로 리리코 테너의 결정반.


“이 ‘오페라 아리아집’은 1911년부터 1942년까지의 전성기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그 유명한 ‘남몰래 흘리는 눈물’ (‘사랑의 묘약’ 1929년)을 비롯하여 글루크의 ‘오르훼오와 에우리디체’, 도니제띠의 ‘루치아’, 벨리니의 ‘몽유병의 여인’, 베르디의 ‘리골레또’,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속의 대표적인 아리아가 수록되어 있다. 또 귀중한 1911년 녹음의 푸치니 ‘토스카’의 ‘오묘한 조화’와 ‘별은 빛나고’도 들어 있다.” - 안동림 「이 한 장의 명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