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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I.O.I) - 아이오아이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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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Whatta Man (Good Man)
아이오아이 (I.O.I) 7인조 유닛 싱글앨범 [Whatta Man] 발매!!
강렬하게 돌아온 아이오아이의 색다른 변신!!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 (I.O.I), 7인 유닛 싱글앨범 [Whatta Man]으로 컴백!
지난 5월 1st 미니앨범 [Chrysalis]로 정식 데뷔 후, 많은 이슈 속에서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아이오아이 (I.O.I)가 8월 9일, 7인으로 구성된 유닛으로 싱글앨범 [Whatta Man]을 발표한다.
아이오아이 유닛 첫 번째 싱글앨범 [Whatta Man]은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 스타일까지 모든 면에서 점차 성장해가고 있는 소녀들의 모습이 엿보이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데뷔앨범 [Chrysalis]와 마찬가지로 음악 선정, 스타일, 안무 등 제작 전반에 있어 멤버 전원이 의견을 내고 참여했으며, ‘프로듀스 101’의 “BANG BANG” 안무구성에도 참여하며 뛰어난 댄스실력을 인정받은 김청하가 신곡 “Whatta Man (Good man)”의 안무구성에도 직접 참여해 아이오아이만의 스타일을 가득 담아내는 등 데뷔 때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멤버들의 열정이 담겨있다.
이번 아이오아이의 “Whatta Man (Good man)” 은 백인 소울 뮤지션 린다 린델 (Linda Lyndell)의 1968년 발표작인 “What A Man”을 샘플링하여 만든 곡으로, EXO의 “LOVE ME RIGHT”, 레드벨벳의 “Dumb Dumb” 등의 작곡가 라이언 전이 참여했으며, 라이언 전을 중심으로 ‘프로듀스 101’에 참여했던 해외 작곡가들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이다.
누가 봐도 멋진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을 귀엽게 표현한 신곡 “Whatta Man (Good man)”은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경쾌한 힙합 비트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귀에 맴도는 곡으로, 멜로디와 강렬하게 어우러지는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가 돋보이며 지금껏 보여 왔던 앳된 소녀이미지를 탈피하고 아이오아이 역시 다양한 장르를 표현할 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담아내었다.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 일곱 소녀들의 아름다운 꽃길이 다시 한 번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강렬하게 돌아온 아이오아이의 색다른 변신!!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 (I.O.I), 7인 유닛 싱글앨범 [Whatta Man]으로 컴백!
지난 5월 1st 미니앨범 [Chrysalis]로 정식 데뷔 후, 많은 이슈 속에서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아이오아이 (I.O.I)가 8월 9일, 7인으로 구성된 유닛으로 싱글앨범 [Whatta Man]을 발표한다.
아이오아이 유닛 첫 번째 싱글앨범 [Whatta Man]은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 스타일까지 모든 면에서 점차 성장해가고 있는 소녀들의 모습이 엿보이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데뷔앨범 [Chrysalis]와 마찬가지로 음악 선정, 스타일, 안무 등 제작 전반에 있어 멤버 전원이 의견을 내고 참여했으며, ‘프로듀스 101’의 “BANG BANG” 안무구성에도 참여하며 뛰어난 댄스실력을 인정받은 김청하가 신곡 “Whatta Man (Good man)”의 안무구성에도 직접 참여해 아이오아이만의 스타일을 가득 담아내는 등 데뷔 때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멤버들의 열정이 담겨있다.
이번 아이오아이의 “Whatta Man (Good man)” 은 백인 소울 뮤지션 린다 린델 (Linda Lyndell)의 1968년 발표작인 “What A Man”을 샘플링하여 만든 곡으로, EXO의 “LOVE ME RIGHT”, 레드벨벳의 “Dumb Dumb” 등의 작곡가 라이언 전이 참여했으며, 라이언 전을 중심으로 ‘프로듀스 101’에 참여했던 해외 작곡가들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이다.
누가 봐도 멋진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을 귀엽게 표현한 신곡 “Whatta Man (Good man)”은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경쾌한 힙합 비트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귀에 맴도는 곡으로, 멜로디와 강렬하게 어우러지는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가 돋보이며 지금껏 보여 왔던 앳된 소녀이미지를 탈피하고 아이오아이 역시 다양한 장르를 표현할 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담아내었다.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 일곱 소녀들의 아름다운 꽃길이 다시 한 번 펼쳐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