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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꿈틀이들 - 우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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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11,500
제작사
열린음악
원산지
라이센스
모델명
OPC0476
출시일
2013-10-11
바코드
8809258521013
아티스트
노래하는 꿈틀이들
미디어
1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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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정보

      01 우리 꿈 (Intro)

      02 시간아 시간아

      03 나의 빨간 엑스들

      04 우리 반은 예쁜 무지개

      05 일어나

      06 괜찮아 괜찮아

      07 내 얼굴

      08 열두 살

      09 못난이 미녀와 야수

      10 아이떼이떼 까이

      11 아마존으로 오세요

      12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13 우리 꿈

       

       

       

      노래하는 꿈틀이들 1집 [우리 꿈]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부르는 노래, 아이들의 꿈이 맞닿아 전해지는 노래

      우리 아이들은 어떤 음악을 듣고, 어떤 노래를 부를까. 10대가 채 되기도 전에 우리 아이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대중가요에 쉽게 노출되어 어른들보다 더 대중가요를 소비하는 세대가 되어 버린다. 대중가요가 아이들에게도 어필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유아기를 벗어난 아이들에게는 수동적으로 대중문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환경적인 제약이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가 성장하는 단계마다 즐길 수 있는 적절한 문화가 필요하다면 이 음반, 노래하는 꿈틀이들의 1집 [우리 꿈]은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를 아우르는 십대들을 위한 노래로 그 가치가 소중하다.

      동북아평화연대라는 시민단체에서는 매년 중국 동포아이들을 대상으로 독서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전문 독서지도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독서수업을 진행하고 이 음반의 프로듀서인 박우진도 작곡가로 매년 참여하고 있다. 이 음반에 실린 노래의 가사들은 독서 캠프에서 동포아이들이 쓴 글이나 읽은 책을 토대로 만든 것이다. 동포아이들은 우리 아이들과 똑같이 우리말을 사용하고 동시대의 한국의 대중문화를 접하는 평범한 아이들이다. 저 하늘 너머 아이들의 꿈과 이야기가 한국 아이들의 입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는 셈이다.

      음반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쓴 글, 삼행시, 자기소개, 꿈 말하기 등 독서활동 중에 나왔던 아이들의 글들과 아이들이 읽었던 책들이 골고루 노래의 소재가 되어 들어 있다. [시간아 시간아]에는 한국에 계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키워주시는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잘 들어 있고, [나의 빨간 엑스들]에는 시험에 대한 걱정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었다. 반 친구들과 친해지는 과정을 그린 [우리 반은 예쁜 무지개]는 아이들의 시가 한 줄씩 모자이크처럼 모여 완성되었고, [열두 살]은 삼행시들이 모여 열두 살을 맞이하는 설렘을 노래하고 있다. 각자의 얼굴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한 [내 얼굴]은 국악기 선율을 따라 귀엽게 아이들의 목소리가 펼쳐진다. [일어나]는 주인공 아이가 앞을 못 보는 친구의 꿈을 지지하면서 성장해가는 동화를 읽고 만든 노래이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를 위한 격려의 노래 [괜찮아 괜찮아]는 박완서님의 수필 [꼴찌를 위한 갈채]를 읽고 만들었다. 이 외에도 반전과 평화를 노래한 [아이떼이떼 까이], 명작의 결말을 비튼 [못난이 미녀와 야수], 지구촌 분쟁지역을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의 노래들도 들어 있다.

      음반의 연주에는 작곡가 박우진이 속한 국악퓨전밴드 그림(the林) 멤버들은 물론, 여러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하여 힘을 모았다. 기타와 타악기는 그림 멤버인 고석진, 신창렬이 참여했고 국악기가 필요한 곡에는 다른 멤버들이 함께 했다. 건반에는 포크음악과 동요 음악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해 온 정은주와 오메가3와 강산에밴드의 키보디스트인 고경천이 참여했다. 믹싱과 마스터링은 3호선버터플라이의 베이시스트 김남윤이 맡았다. 기타와 퍼커션, 피아노 멜로디언 등의 악기들로 어쿠스틱한 느낌을 살리면서 기존 동요의 획일적인 어법을 벗어나되 인디씬의 오랜 경험들이 익숙함과 신선함으로 적절히 버무려져 들어 있다.

      독서캠프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가 참여하였고, 녹음에 참여한 아이들도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다. 노래의 정서도 음악적인 형식도 또 참여한 아이들도 십대를 위한 노래,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 그들의 꿈과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아, 물론 청소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청년과 어른들이 듣기에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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