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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ie Minogue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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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매가격
9,000
브랜드
cooltrack
제작사
EMI
원산지
라이센스
모델명
EKPD1465
출시일
2007-11-26
바코드
8806344812970
아티스트
Kylie Minogue
미디어
1CD
      총 상품 금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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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 nteo_1 hanteo_2

      상품상세정보

      01  2 Hearts          
      02  Like A Drug          
      03  In My Arms          
      04  Speakerphone          
      05  Sensitized          
      06  Heart Beat Rock          
      07  The One          
      08  No More Rain          
      09  All I See          
      10  Stars          
      11  Wow          
      12  Nu-Di-Ty          
      13  Cosmic          




      ★2007년 마릴린 먼로가 환생하다!

      관능의 여신! 팝 계 최고의 섹시 디바!
      카일리 미노그 새 앨범 [X]
      11월 26일 전세계 동시 발매!

      3장의 UK 앨범 차트 1위! 7곡의 UK 싱글 차트 1위 기록!
      2004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댄스 레코딩’ 수상!
      2002 브릿 어워즈 ‘베스트 앨범’, ‘베스트 여성 아티스트’ 수상!
      2002 NME 어워즈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부문 수상!
      ‘난나나~’송으로 불린 "Can’t Get You Out Of My Head"의 주인공!
      전세계 댄스 클럽을 지배해온 팝계의 여왕, 카일리의 화려한 컴백!

      요염하다. 뇌쇄적인 뮤직비디오 "2 Hearts"
      영원한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에게 바치는 새 뮤직비디오
      4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 [X]의 첫 싱글 "2 Hearts" 뮤직비디오에서 카일리는 영원한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의 모습을 완벽히 재연하였다.
      금발의 컬 헤어, 50년대 풍의 매혹적인 블랙 드레스와 붉은 립스틱으로 마무리한 카일리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다이아몬드가 박힌 마이크를 감싸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녀만의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관능적인 열 번째 열정 [X]
      지난 2005년 발병하였던 유방암을 극복하고 극적인 재기에 성공한 후, 심혈을 기울여 만든 통산 10번째 스튜디오 앨범.
      보다 짙어진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와 80년대의 복고적인 사운드가 환상적으로 결합한, 쉬크하고 스타일리쉬한 음악! 완벽한 팝 앨범!

      핫(HOT) 트랙!
      첫 싱글 "2 Hearts" - 어쿠스틱 악기들과 전자음을 적절히 배치하여 만든 사랑 노래로, 중독성 짙은 트랙
      "In Your Arm" - 요즘 트렌디를 대변하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트랙
      "All I See" - 카일리식의 감미롭고 우아한 R&B 트랙
      "Wow" - 산뜻한 그루브와 밝고 캐치한 멜로디가 빛나는 트랙

      눈과 귀에 내리는 하늘의 축복
      카일리 미노그의 관능적인 열 번째 비밀 [X]

      카일리 미노그의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물론 평생 한 개 탈까 말까 하는 그래미와 브릿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고 지금까지 4천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습만 봐도 그렇지만, 화끈한 엔터테이너이자 진지한 아티스트로서 카일리 미노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이를 뛰어넘는 강한 드라마가 느껴진다. 일단은 데뷔부터 그렇다. 1986년, 열 일곱 살의 나이로 호주 최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Neighbours]로 스타덤에 오른 후 리틀 에바의 ‘The Loco-Motion’을 깜찍하게 리메이크하여 성공적인 가수 데뷔를 하게 된 것이 섹시 디바 카일리 미노그의 시작이었다. 자국은 말할 것도 없이 온 유럽과 미국 차트까지 점령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데뷔 앨범 [Kylie]가 7백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1989년 말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Enjoy Yourself]까지 대 성공을 거두는 등 ‘80년대 말 최고 스타 자리는 단연 그녀의 것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났으면 그저 단순한 신데렐라 스토리에 불과했을 텐데, 사실 단전적인 플롯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2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환호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1990년, [Rhythm Of Love] 앨범을 시작으로 깜찍한 이웃집 소녀 카일리 미노그는 점차 섹시한 야망을 감추지 않는 여성의 이미지로 변하기 시작한다. 본인의 의지에 의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프로젝트였음에도 불구하고,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원했던 대중들은 갑작스러운 그녀의 변신에 당황을 금치 못했고 이듬해 [Let’s Get To It] 앨범이 나왔을 때는 그녀의 텃밭이었던 영국와 호주마저 카일리 미노그를 외면하게 된다. 인기가 떨어지고 앨범이 팔리지 않으면 당연히 ‘소속사 변경’이라는 절차를 밟게 되고 무려 3년 간의 공백 끝에 절치부심 발표한 앨범이 바로 [Kylie Minogue] 앨범이다. 펫 샵 보이즈 등 톱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Confine In Me’라는 걸출한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지난 부진을만회하나 싶었지만, 평론가나 대중 어느 한 쪽도 만족시키지 못한 채, 별 다른 반응 없이 활동을 접어야만 했고, 설상가상으로 1997년 다섯 번째 앨범 [Impossible Princess]는 당시 사망한 다이애나 비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제목을 쓸 수 없게 되고 또 다시 [Kylie Minogue]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는 우여곡절을 겪는다. 그녀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고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력히 드러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으로는 큰 패배를 맛보게 되고 사람들 역시 카일리 미노그의 경력도 끝이라고 믿었다. 물론 여기가 드라마의 끝이었다면 예기치 못한 슬픈 엔딩 장면에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고 방송국 홈페이지에 ‘카일리의 성공을 보여달라!’며 청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원래 드라마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마무리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2000년 [Parlophone] 레이블로 이적 후 발표한 [Light Years] 앨범은 리드 싱글 ‘Spinnin’ Around’부터 시작해서 무려 여섯 곡의 싱글 차트 히트곡을 뽑아내는 기록을 세웠고, 보다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섹시함을 가지고 돌아온 카일리 미노그에게 호주, 영국은 물론이고 온 유럽이 찬사를 보내기 시작했다. 일단은 로비 윌리암스, 가이 챔버스와 같이 영국에서 특히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했던 것이 유효했고, 섹시하면서도 순수해보이는 카일리 미노그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예전의 다소 고루하고 차별화 되지 못했던 이미지를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허나 예서 말 수 없다는 카일리 미노그의 공격적인 태도는 2001년 발표한 [Fever] 앨범에서 극에 달하게 되는데, 누구나 다 아는 그 곡 ‘Can’t Get You Out Of My Head’는 40개에 달하는 나라에서 에어플레이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그녀의 이름을 더 많은 나라에 알리는 일등 공신이 되어주었다. 앨범은 영국에서의 160만장 돌파를 비롯해서 전 세계적으로 8백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기록했고, 카일리 미노그는 여타 가수들이 범접할 수 없는 특별한 섹시함을 가진 아티스트로 자리를 굳히게 된다. 기세를 몰아 2003년에 발표한 [Body Language]는 그 내용이나 흥행 면에서 [Fever] 앨범보다 약했지만 댄스-팝을 넘어서는 사운드스케이프를 보여주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기회였다. 이듬해에 숨을 고르는 의미에서 데뷔 이후 모든 히트곡에 시저 시스터즈와 함께 만든 ‘I Believe In You’ 등의 신곡을 실은 [Ultimate Kylie] 앨범을 발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15개국에서 60회 공연을 하는 대장정인 투어를 감행한다. 보통 드라마였으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카일리 미노그가 환호성을 받으며 눈물 한 방울 찔끔 떨구는 엔딩으로 막을 내렸겠지만, 사실 그 정도 상투적인 결말로 끝날 운명이 아니었던 것이다.

      70만 명 이상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유럽 투어를 마치고 호주에서의 공연을 하기 위해 돌아온 카일리 미노그에게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으니 바로 유방암 진단이었다. 이후 카일리 미노그는 남은 호주와 아시아 공연을 연기(그녀는 ‘취소’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하고, 2005년 여름 최고의 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의 ‘헤드라이너’ 공연을 취소한 채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이후 수술 경과가 좋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카일리 미노그가 미디어에 노출되는 빈도수가 잦아지더니 2006년 11월에는 [Showgirl – Homecoming] 투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투어 중에 시저 시스터즈와 함께 작업한 ‘White Diamond’를 선보이며 다음 앨범이 보다 더 다채로운 일렉트로니카 사운드가 담겨있을 것임을 예고했던 카일리 미노그는 그녀의 드라마 인생에 새로운 긴장을 불어넣어줄 열번째 앨범 [X]를 공개하게 된다.

      그 사이에 베스트 앨범과 라이브 앨범을 발표하기는 했지만 정규 앨범으로는 무려 4년 만에 발표하는 [X]는 지난 [Body Language] 앨범보다 훨씬 더 농밀해진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중무장 되어 있다. 사실 약간의 과도기적인 성향이 짙었던 전작이 다소 어정쩡하게 걸쳐있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X] 앨범은 카일리 미노그의 경력에 새로운 한 획을 그어줄 것이 분명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기록이 될 것이다. 일단 첫 싱글로 공개된 ‘2 Hearts’만 들어봐도 그 변화의 폭이 얼마나 넓은 것인지 금새 눈치채게 된다. 런던에서 활동하는 4인조 일렉트로니카 밴드 키시 모브(Kish Mauve)가 만들고 프로듀스를 맡아준 이 곡은 어쿠스틱 악기들과 전자음을 교묘하게 배치하여 만든 사랑 노래로, 멜로디와 비트를 모두 놓치지 않은 [X]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축약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관능적인 카일리 미노그의 보컬은 강약 조절을 정확하게 하며 리듬을 자연스럽게 타고 있고, 매혹적인 코러스와 적재적소에 배치된 악기들에 이르기까지 장르 간의 연계를 확실하게 주조해내고 있어 전 세계 차트에서의 대성공이 기대된다. 한편 [Light Years] 앨범에서부터 줄곧 함께 작업해온 리차드 스태너드(Richard Stannard)는 이번에도 ‘In My Arms’, ‘The One’, ‘Stars’ 등 세 곡에서 빼어난 재능을 보여주고 있어 귀를 끈다. ‘In Your Eyes’, ‘Please Stay’ 등 카일리 미노그의 지난 히트곡에서 중독성 만점의 후렴구를 만들어냈던 그는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벽한 팝튠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미첼 브라더스(The Mitchell Brothers)와 소피 엘리 벡스터(Sophie Ellis-Bextor)의 신보에 참여함으로써 영국 일렉트로니카 씬의 떠오르는 별로 떠오르고 있는 아담 와일스(Adam Wiles)와 함께 작업한 ‘In Your Arms’는 서로 다른 두 작곡가의 성향과 카일리 미노그의 찰진 보컬이 빼어난 화학 작용을 보여주고 있어 큰 히트가 예상된다. 그 아담 와일스(Adam Wiles)가 예명인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의 이름을 전면에 걸고 참여한 ‘Heart Beat Rock’은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가장 충실한 수록곡 중의 하나로 반복되는 전자음들 안에 심어놓은 독특한 피치의 보컬이 미러볼에서 쏟아지는 빛이 느껴질 정도로 흥겨운 클럽 뮤직을 탄생시키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조딘 스팍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고루 참여하면서 그들에게서 가장 좋은 점을 뽑아내는 것으로 명성 높은 2인조 프로듀싱 그룹 블러드샤이 앤 아방트(Bloodshy & Avant)가 참여한 ‘Speakerphone’은 셰어 이후 가장 효과적인 보코더 사용으로 곡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톡톡히 살리고 있고, 한정된 코드만으로 뛰어난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Nu-di-ty’ 역시 카일리 미노그의 장르적인 전환과 그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어준다. 또한 앨범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트랙인 ‘Sensitized’는 세르지오 갱스부르(Serge Gainsbourg)가 1967년 브리지트 바르도와 함께 부른 ‘Bonnie & Clyde’를 샘플링 하여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감각을 선사하고 있다. [Light Years] 앨범에서 주요 트랙들을 함께 하며 카일리 미노그의 성공적인 컴백을 도왔던 가이 챔버스(Guy Chambers)와 ‘Can’t Get You Out Of My Head’를 선사한 캐시 드니스(Cathy Dennis)가 함께 한 작업이니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야 당연한 것이겠지만, 적절한 샘플링에 녹여넣은 산뜻한 그루브는 후에 리믹스 작업이 이루어졌을 때 어떻게 변형이 될는지 큰 기대를 하게 만든다. 한편 전자음은 줄이고 산뜻하고 하늘거리는 보컬을 강조하면서 비교적 온건하게(?) 완성된 ‘All I See’는 전작들에서 발견되곤 했던 카일리 미노그의 여성적인 우아함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주고,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Cosmic’은 숨가쁘게 달려온 앨범을 차분하게 마무리하듯 현악 오케스트레이션을 차용하여 안정적인 끝맺음을 하고 있다. 그리고 카일리 미노그에게 가장 개인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듯한 ‘No More Rain’은 ‘Red Blooded Woman’, ‘Chocolate’ 등을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아온 캐런 풀(Karen Poole)이 참여한 곡으로 카일리 미노그가 2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보여준 드라마의 끝이 행복하게 될 것임을 예고하는 듯 밝고 따뜻한 멜로디와 가사가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카일리 미노그는 한 번도 실패를 겪지 않은 채 승승장구 해온 스타가 아니다. 심한 부침을 겪기도 했을 뿐 아니라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던 병을 앓기도 했다. 그러나 카일리 미노그가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하며 자신을 단련해온 아티스트임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사람들이 그녀에게 원하는 바를 계속 전복시키며 대중의 취향에 자신을 맞춰나가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귀를 자신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대단한 능력은 부단한 자기 성찰과 발전을 향한 의욕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혹자들은 카일리 미노그를 섹스 어필한 매력으로 승부하는 가수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섹시한 외모는 확실한 수준을 갖춘 음악에 딸려 나오는 부록과 같은 것인데 슬립낫처럼 가면을 쓰고 노래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카일리 미노그에게는 일렉트로니카라는 장르를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X] 앨범이 그녀의 경력에는 큰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 분명하다. 그렇기에 [X]라는 타이틀이 단순히 로마 숫자 10이 아닌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는 미지수와 같은 카일리 미노그의 음악 세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글:장민경 (ringo1999@hanmail.net)
      제공:이엠아이뮤직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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