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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위영 1집 -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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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조은뮤직
원산지
라이센스
모델명
JEC0332
출시일
2019-01-04
바코드
8809051665938
아티스트
우위영
미디어
1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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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정보

      01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02 고목

      03 노동자의 길

      04 은행나무

      05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06 파랑새

      07 우리 아이들의 나라는

      08 초록강으로 가자

      09 오랜 가뭄 끝 비

      10 그대의 날

      11 별들아

      12 동지를 위하여

      13 백두산

      14 굽이치는 임진강



      노래마을 그 후
      '파랑새' '굽이치는 임진강'의 가수 
      우위영의 첫 독집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노래마을 가수 출신으로 '굽이치는 임진강' '파랑새'의 가수 우위영 첫 독집 음반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가수 우위영은 노래마을 출신 가수로, 이번 음반에서는 주옥같은 민중가요들을 현대적 서정과 대중적 감성으로 재해석하였다. 

      작곡가 백창우, 안치환, 윤민석, 문대현, 박태승, 김현성, 이수진의 노래들과 고 김남주 시인과 정호승 시인의 아프도록 아름다운 시 그리고 양심수였던 우위영이 감옥에서 직접 만든 노래들로 꾸며진 이번 음반은 위로와 치유, 내일을 꿈꾸는 특별한 순간으로 여러분의 서정을 이끌 것이다. 

      타이틀 곡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정호승 시/백창우 곡) 노래 중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나니'라는 대목은 더 좋은 세상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이 안락한 길을 마다하고 두렵지만 가야 할 거친 길임을 직시하게 한다. 

      '노동자의 길'(안치환 글/곡), '백두산'(윤민석 글/곡), '동지를 위하여'(문대현 글/곡), '고목'(김남주 시/박태승 곡)은 1987년 대항쟁 이후 민중가요의 여정을 차곡차곡 되돌아보며 뽑아낸 주옥같은 곡들이다. 

      민중가요에서는 최근 대중가요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드라마틱한 음율이 전개되는 특징이 있다. 민중가요 특유의 심금을 울리는 음율에 보다 가볍고 친근한 하모니카, 기타, 클라리넷, 아코디언, 코러스 등을 배합하여 풍부하면서도 편안한 음악으로 탄생하였다. 

      '초록강으로 가자'는 '물푸레아이들'과 함께 미래의 구원을 노래한다. 

      특히 우위영이 노래마을 시절 불렀던 히트송 '굽이치는 임진강' '파랑새'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볕한 줌 될 수 있다면' '백두산' 에 새로운 편곡과 해석을 입혀 음반에 담았다.

      가수 우위영은 양심수였다. 감옥에서 노래 부르며, 노래 만들며 연옥의 시간을 견뎌냈다. 87년 세대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은행나무', 감옥의 시간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담은 '별들아' '오랜 가뭄 끝 비'는 우위영이 만든 노래로, 분명 위로가 될 것이다. 

      여성 4인조 중창팀 '내일노래 올리브'(현정원 정유경 이선주 우위영)와 '물푸레아이들'이 함께 노래하고, 실력파 뮤지션 정은주가 총감독을 맡았다. 

      2018 제2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이정열이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에서 Featuring을 진행했다. 이정열은 가수 우위영과 노래마을 시절 함께 활동했던 음악 동료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노래마을 3집 음반 수록곡 중 '나이 서른에 우린'에서 듀엣으로 소리를 맞추기도 했으며 수백회의 라이브 공연을 함께 만들고 펼쳤던 경험이 있다. 

      이번 음반의 Director이자 편곡자이자 연주자로 함께 참여한 정은주는 오래전 가수 우위영의 노래를 들으며 감동받았던 사람 중 한 사람이다. 25년여간 수많은 라이브 공연과 수십장의 정규 앨범에서 감독, 편곡, 연주를 도맡아왔던 실력파 뮤지션이다. 특히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의 음반 작업을 꾸준히 해왔으며 그의 음악은 담백하면서도 친근하며 섬세한 현악의 쓰임에 강한 특징을 보인다. 

      '노동자의 길'을 편곡하고 직접 기타 연주와 Arrangement를 담당한 조성우는 30여년간 수천회의 라이브 공연과 음반 작업에 참여해 온 경험을 토대로 손색없는 노래로 탄생시켰다. 

      이 음반에 Versification(작사)로 참여한 사람들은, 고 김남주 시인, 정호승 시인, 장의균, 백창우, 안치환, 김현성, 문대현, 박종화, 윤민석, 우위영, 우선우, 이인해 등이다. 

      Composition(작곡)은, 백창우, 안치환, 문대현, 박종화, 윤민석, 박태승, 우위영, 이수진, 이인해 등이다. 

      Drum에 송기정, Perccusion에 신창렬, 이정열, Bass Guitar에 박우진, 여러가지 Guitar에 조성우, Keyboards와 Accordion에 정은주, Violin에 김진호, 조영은, 권영경, 임은강, Viola에 원소명, 한유빈, Cello에 임성산이 함께 땀과 열정을 보탰다. 

      Harmonica, Fiute, Whistle/Accordian에 권병호, Clarinet에 한수빈, Chorus에 윤정희, 정민경이 정성을 쏟았으며, Recording Engineer는 정석현(Studio_d) 실장이 책임졌고 Mixing & Mastering Engineer 역시 정석현(Studio_d) 실장이 맡았다. 

      Vocal은 우위영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 '내일노래 올리브' 구성원들인 현정원, 정유경, 이선주가 소리를 보탰고, 특별히 '물푸레아이들'이 '초록강으로 가자'에서 우위영과 소리를 모아본다. 


      [Track Review] 

      1.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정호승 시/백창우 곡)
      Vocal_우위영

      진정한 행복은 거칠지만 가야할 길, 그 길에 있을때만 찾아옵니다. 나만을 위한 길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길은 가까우면서도 먼 곳에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희생된 이들을 그리워하며, 기꺼이 거친 길을 향하는 존재의 단호한 결단이 느껴집니다. 

      2. 고목(김남주 시/박태승 곡)
      Vocal_우위영

      고 김남주 시인의 '고목'이라는 시에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삶이란 무엇인지, 인생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때로 그 본질에 대해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현재의 삶과 인생에 만족하는가 아닌가는 현재의 삶과 인생이 물질적으로 풍족한가 아닌가하고는 격차가 분명히 있습니다. 단순히 물질적인데서 삶과 인생의 만족과 행복을 찾지 않고 죽음까지도 초월한 미래에 현재의 삶과 인생의 본질적 행복을 찾고자하는 시인의 결단이 박태승의 담백하면서도 심장을 울리는 음율에 잘 녹아 있습니다. 

      3. 노동자의 길(안치환 시/곡)
      Vocal_우위영 Chorus_이정열

      노동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사회는 진정한 민주주의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는 노동자가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설 때 가능할 것입니다. 누구에게서 주어지는 자유가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 노동의 자유, 노동의 존중을 위해 한 걸음 내 딛고자하는 노래입니다. 

      4. 은행나무(우선우 시/우위영 곡)
      Vocal_우위영

      87년 민주화 항쟁을 겪은 누구라도 한 여름 뙤약볕아래 최루탄 자욱한 거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한 때의 기억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87년 민주화 항쟁은 그런 기억입니다. 지금은 50대 전후가 되어 우리 사회에서는 기성세대가 되어 있는 87년 그 거리의 주인공들은 아직도 우리 사회의 낙후된 모습을 접하며 그 때 만들고자 했고 가슴속에 그렸던 더 나은 세상의 모습을 떠올리곤 할 것입니다. 더 푸르른 세상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젊은 날을 바쳤던 미래의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위영의 동생인 우선우가 시를 쓰고 우위영이 감옥에서 곡을 붙였습니다. 

      5.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백창우 시/곡) 
      Vocal_우위영 Feat_이정열 

      80년대말과 90년대를 풍미한 대곡입니다. 합창외에 솔로로 도저히 소화할 수 없을 것 같은 노래에 우위영이 감히 도전했습니다. 여기에 이정열이 소리를 보탬으로써 자칫 가벼워 질 수 있는 곡에 무게가 더 해졌습니다. 재창조된 리듬과 기타 선율은 현대적 감각과 대중적 정서를 보듬기에 충분합니다. 30년전에 만들어진 곡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이 곡의 가사는 현재적입니다. 예언과도 같은 노래입니다. 

      6. 파랑새(박종화 시/곡) 
      Vocal_우위영

      노래를 만든 박종화는 오래전 군사독재 시절 양심수였습니다. 감옥생활은 감성이 섬세한 이들에게 뜻밖에 창조의 학교가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격리와 단절은 인간의 서정 밑바닥까지 길어올리게 하는 것입니다. 파랑새는 수인을 뜻합니다. 지금도 수인복은 파란 바다색입니다. 우리 시대에 독재에 항거하다 감옥에 갇혀 청춘 시절을 다 보낸 양심수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모든 양심수들을 위로하고 기리는 노래입니다. 

      7. 우리 아이들의 나라는(장의균 시/藤永 곡)
      Vocal_현정원 우위영 정유경 

      미래를 꿈꾸고 그리는 것은 사람만의 특권입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할 줄 아는 것도 사람만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노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진정한 사람임을 깨닫게 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합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로 되는 한울나라는, 누구나 꿈꾸는 미래입니다. 하늘은 가장 높은 곳, 땅은 가장 낮은 곳을 의미하니까, 하늘과 땅이 하나로 되는 한울나라는 높은 곳도 낮은 곳도 없는 평등의 나라입니다. 

      8. 초록강으로 가자(김현성 시/이수진 곡) 
      Vocal_우위영+물푸레아이들 

      초록강은 인간의 원초적인 뿌리, 고향을 의미합니다. 바다에서 태어나 강으로 거슬러 육지에 상륙했던 인류의 역사를 다시 깊이 생각하게 하는 노래입니다. 초록강은 바다와 땅의 중간지대로 이 곳은 어머니와도 같은 곳입니다. 무한한 사랑이 시작된 곳이며, 땅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어머니의 품입니다. 

      9. 오랜 가뭄 끝 비(우위영 시/곡)
      Vocal_우위영

      감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본 이들은 압니다. 시간이 얼마나 더디게 가는지를요. 그러나 때로 시간을 누릴줄 모르고 시간을 앞질러 기다리는 나약한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질때가 있습니다. 감옥에서 만든 바로 그 부끄러움의 노래입니다. 

      10. 그대의 날(백창우 시/곡)
      Vocal_내일노래 올리브(현정원 우위영 정유경 이선주)

      생일노래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노래입니다. 80년대 가난하고 고단한 시대의 생일노래입니다. 어둡고 막막한 시대였습니다. 역사란 단절되는 것이 아니지요. 역사는 역사에 또 이어지는 것입니다. 생명력이 오랜 노래는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단절되는 노래가 아니라 시대가 바뀌어도 그 뜻이 현재적 해석으로 우리에게 느껴지고 다가오는 노래입니다. '그대의 날'이 바로 그런 노래입니다. 

      11. 별들아(우위영 시/곡) 
      Vocal_우위영

      원시의 제목은 '접견후 운동장에서'입니다. 감옥생활 중 가장 비중이 큰 것을 꼽으라면 바로 운동시간입니다.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독방문을 열리는 유일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한 여름 폭염속에 동생이 접견을 왔습니다. 접견후 운동장에서 홀로 운동하며 견딜수 없는 외로움의 한 복판에서의 느낌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여름 청주여자교도소 운동장에서 피고 자라고 있는 나리꽃, 개망초, 담쟁이, 민들레를 가사에서 직접 표현하여 감옥의 외로운 정서를 보다 구체적으로 끌어냅니다. 

      12. 동지를 위하여(문대현 시/곡)
      Vocal_우위영

      수많은 죽음을 딛고 민주주의가 조금씩 뿌리를 내렸습니다. 지금도 그 뿌리는 너무나 허약합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끝내 완성으로 갈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뿌려졌던 죽음을 위로합니다. 영혼을 위로하는 노래입니다. 영혼은 눈도 귀도 없지만 우리 가슴속에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듣고 우리 스스로가 영혼을 부릅니다. 80년대를 넘어왔던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영혼을 품고 살아갑니다. 그 영혼들을 불러내는 애틋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13. 백두산(윤민석 시/곡) 
      Vocal_우위영

      꿈에도 그리던 백두산을 오를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까요? 남과 북이 활발히 만나고 있습니다. 30여년전 목숨을 걸고 철조망을 넘었던 비장한 '백두산'이 아니라, 이제는 시대의 변화를 즐기며 가볍게 소풍가듯 오르려는 '백두산'입니다. 

      14. 굽이치는 임진강(이인해 시/곡)
      Vocal_우위영

      여전히 '통일'은 갈 길 멀어보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불려져야 할 통일노래입니다. 임진강은 삼팔선을 넘나들며 남과 북을 오갑니다. 어떤 시인이 철조망을 넘나드는 새들을 보며, 왜 우리는 오가지 못하는지 한의 시를 남긴 적이 있습니다. 임진강도 그런 한의 강입니다. 굽이굽이 이별을 품고 있죠. 오늘은 남으로 내일은 북으로 흐르고 있죠. 그래서 애닲은 강입니다.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 강입니다. 누군가는 해방을 그리며, 누군가는 통일을 그리며, 누군가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누군가는 분단을 건너가듯 목숨을 걸고 임진강변에 섰을 것입니다. 그 생각을 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우리 민족은 어째서 이토록 긴 이별을 감당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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