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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4집 - The Last Ru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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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14,000
제작사
Universal
원산지
라이센스
모델명
DK0943
출시일
2018-11-09
바코드
8808678309447
아티스트
박주원
미디어
1CD
      총 상품 금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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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정보

      01 Maestro, Amigo

      02 Eurasia Express [feat. 유태평양]

      03 The Last Rumba

      04 A Boring Day

      05 10월 아침 [feat. 윤시내]

      06 청춘 II

      07 Song For The West Seamen

      08 잔상




      몰아치는 격정의 시간이 다시 시작된다.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4번째 정규 앨범 ‘The Last Rumba’를 발표했다. 지난 2013년 3집 ‘캡틴’ 이후 5년만이다.
      박주원은 9년전 한국에 처음으로 집시 기타 세계를 선보이며 혜성처럼 등장한 후, 대중 음악계의 한복판을 숨가쁘게 가로질러왔다. 듣는 이를 압도하는 그의 화려한 기타 연주는 한국에 전례가 없던 것이었다. 먼 이방의 음악을 우리 정서 안으로 끌어들여 ‘한국적 집시 음악’이라는 지도에 없는 길을 걸어왔다.
      박주원의 이번 앨범은 모두 자신의 창작곡으로만 채웠다.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9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절정에 오른 박주원의 멜로디 감각과 완숙의 연주를 한껏 보여준다. 특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The Last Rumba’는 숨쉴 틈 없이 몰아치는 멜로디에 웅장한 스트링과 브라스 사운드까지 더해져, 박주원 연주 음악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 강력하고 역동적인 리듬을 위해 박주원이 직접 드럼 프로그래밍을 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마성의 디바’ 윤시내가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다. 음악계 대선배인 윤시내는 “새로운 음악적 도전이 필요했다”며 평소 교류가 없던 박주원의 피처링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윤시내가 고혹적인 목소리로 노래한 ‘10월 아침’은 명징하면서도 서정적인 박주원의 기타 연주와 어우러져, 장르와 세대를 뛰어넘는 아주 특별한 곡이 됐다. 
      가을의 서정과 인생의 회한이 교차되는 이 곡에서 윤시내는 특유의 폭발적 가창 대신, 지극히 차분하고 절제된 음색으로 노래한다. 윤시내의 새로운 발견이다. ‘열애’ ‘DJ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윤시내는 시대를 앞서간, 여전히 문제적인 보컬리스트다. 윤시내가 다른 뮤지션의 음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은 지난 2011년 부활 싱글 앨범 이후 이번이 생애 두 번째다.
      그리고 이번 앨범에서 박주원이 처음으로 집시 음악과 국악의 접목을 시도해 그의 음악적 지평을 넓혔다. 7분33초에 달하는 대곡 ‘Eurasia Express’는 제목에서 연상되듯, 북녘땅과 아시아 대륙을 가로질러 저 먼 유럽의 끝까지 달려가고 싶은 원대한 꿈을 연주에 담았다. 이 ‘유라시아 특급’의 견인차는 우리 음악이다. 이 시대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소리 명인’ 유태평양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에 화룡점정했다. 유태평양은 6살 때 이미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해 ‘국악 신동’으로 불렸다. 유태평양은 판소리 수궁가의 한 대목을 호쾌하게 부르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장대한 음악 여정에 방점을 찍는다. 또한 가야금 리프(riff. 반복 악절)와 집시 기타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특별한 사운드를 빚고 있으며, 해금의 애절한 멜로디가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집시 음악과 국악이 만나 한편의 음악 서사시를 만들어냈다. 
      이번 앨범엔 박주원 자신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녹아있어 이목을 끈다. 앨범의 문을 여는 첫 트랙 ‘Maestro, Amigo’는 박주원이 존경하는 플라멩코 기타의 거장 비센테 아미고(Vicente Amigo)에게 바치는 헌정곡이다. 비센테 아미고를 연상시키는 박주원의 열정적 기타 연주 속에, 국경을 넘어선 두 뮤지션의 교감이 아름답게 담겨있다. 
      ‘청춘 II’는 지난 2009년 데뷔 앨범에 수록됐던 ‘청춘’의 연작이다. 일직선으로 달리는 멜로디와, 단조와 장조를 오가는 곡 구성이 닮은 꼴이다. 9년의 간극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박주원의 힘과 패기가 여전하다. ‘Song For The West Seamen’은 해군 출신인 박주원이 연평해전과 천안함 희생자들을 위해 만든 추모곡이다. 플라멩코 리듬의 하나인 땅고스(Tangos)에 실린 서정적 연주로, 말없는 서해 바다에 담담하게 말을 건넨다. 조용한 슬픔이 이어지다 중간에 잠시 격정을 토로하기도 해, 숙연함을 불러일으킨다. 
      유년시절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살던 집 앞 골목의 추억들을 회상한 ‘잔상’, 어느 무료한 날의 단상을 담은 ‘A Boring Day’는 박주원이 드물게 선보이는 기타 독주곡이다. 연주는 단출하지만 음악적 구성은 다채롭다. 
      앨범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Arkhangai’는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 연주를 더한, 7분이 넘는 또 하나의 대곡이다. 5년전 여행한 몽골 아르항가이에서 느낀 감동을 표현한 음악 여행기다. 박주원은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남루하지만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들과, 광활하게 펼쳐진 자연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록밴드 ‘한음파’의 리더 이정훈이 마두금을 연주했다. 몽골의 광활한 대자연처럼 멜로디가 황량하고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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